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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리미엄 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해온 서울신라호텔이 '빙스키'(빙수+위스키) 세트 상품을 새로 선보인다. 오는 4일 서울신라호텔은 '허니콤 아포카토 빙수'와 함께 위스키를 페어링한 빙스키 세트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2일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허니콤 아포카토 빙수는 곱게 간 우유얼음 위에 진한 지리산 벌집꿀을 통으로 올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이탈리아 밀라노 명품 코바 커피를 더했다. 입 안에서 감기는 달콤한 꿀과 커피의 깊은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빙수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말차·바닐라 아이스크림, 단팥, 블루베리, 카카오닙스 비스킷을 함께 제공한다. 바삭함과 부드러움 등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빙스키 세트의 주류는 글렌피딕 15년, 글렌리벳 15년 2종으로 준비했다. 빙수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벌꿀과의 조화를 고려해 높은 도수와 깊은 향이 느껴지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엄선했다. 빙스키 세트에는 글렌피딕 15년, 글렌리벳 15년이 각 1잔씩(30㎖) 제공된다. 가격은 11만8000원이다.
서울신라호텔은 가을에는 빙스키 세트를, 12월부터는 제철 과일로 만든 딸기 빙수와 샴페인을 페어링한 '빙버블'(빙수+샴페인)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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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