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타호·쉐보레 볼트 이어 '콜로라도·트래버스'도 온라인 판매 시작
- 브랜드 온라인샵을 통해 견적에서 결제, 탁송요청까지 한 번에 가능
- 콜로라도, 올해 상반기 수입 중형 픽업트럭 시장에서 점유율 61.4%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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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는 9월부터 온라인 판매 모델 라인업에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를 추가했다.
4일 GM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온라인 판매 모델로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가 추가됐다. GM은 쉐보레와 GMC 브랜드 기준으로 전체 판매모델 9종의 절반이 넘는 5종을 온라인 판매 모델로 운영하게 됐다. 두 모델은 쉐보레 판매 네트워크를 통한 오프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는 정통 아메리칸 RV를 대표하는 차종이다.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는 3.6ℓ V6 엔진, 전자식 오토트랙 액티브 사륜구동 시스템 등을 갖춰 캠핑부터 전문적인 오프로드 주행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트래버스는 길이 5230mm, 높이 1780mm, 휠베이스 3073mm 등 동급 최대 크기를 갖췄따. 전륜구동과 사륜구동 모드를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히든 순정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와 레일러 히치 가이드라인, 히치 뷰 모니터링 등 전문 트레일러링 옵션을 기본으로 탑재, 여유 있는 카라반 견인도 가능하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GM은 '모든 일의 중심에는 항상 고객이 있어야 한다'라는 고객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 등 이번 온라인 판매 라인업의 확대는 전시장이 없는 지역 내 고객이나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GM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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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