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0일 G20 '하나의 미래' 세션에서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 강화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기여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홈페이지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10일(현지시간) 마지막 세션인 '하나의 미래'에 참석해 발언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각국 정상들과 함께 간디 추모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식수한다. 이어 하나의 미래 세션에서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 강화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기여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하나의 미래 세션에서는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 다자개발은행 역할 강화, 디지털 규범 질서 정립 등에 대한 화두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도 가진다. 모이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방산 협력 강화, 첨단 기술분야 중심의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GS20정상회의가 폐막하면 윤 대통령은 인도 현지 진출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기업인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인도 현지 진출 기업인들과의 오찬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한 뒤 11일 새벽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