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서울 시내 4개 지점을 통합해 여의도에 대형 점포를 열 예정이다. 사진은 대신증권 파이낸스센터 전경. /사진=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이 서울 시내 4개 지점을 통합해 여의도에 대형 점포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오는 12월 말 대신증권은 ▲신촌WM(자산관리)센터 ▲사당WM센터 ▲광화문센터 ▲여의도영업부 등을 합쳐 여의도에 통합 점포를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대신증권의 점포는 44개로 연말 통합이 이뤄지면 41개로 줄어든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비대면 거래를 하는 고객이 늘어 지점 외부에서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며 "소형 점포를 운영하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형 점포를 다수 운영하는 것보다 하나로 대형화해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