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사진=로이터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13일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24.65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유로화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을 앞두고 정책 불확실성에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면서 달러 역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보합권에 머물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하겠으나, 모멘텀이 부재한 만큼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