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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단체와 연계해 '어울림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13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진보면 농아인협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교육, 소도구 활용 재활운동, 만성질환자 건강상담 및 암 예방 교육을 통한 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경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 조기적응 프로그램 재활심리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건강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재활촉진과 사회참여, 건강증진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2차 장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통합적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장애인 보건의료 복지가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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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