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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전문업체 한싹이 코스닥 상장 이틀째 강세를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5분 한싹은 전 거래일 대비 2900원(13.72%) 오른 2만4450원에 거래된다. 장 초반 13.81% 급락했던 한싹은 다시 상승세를 되찾았다.
한싹은 지난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공모가(1만2500원) 대비 9000원(72%) 오른 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싹은 지난달 8~13일 동안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40.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19~20일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경쟁률 1437대 1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3조3685억원이 모였다.
망연계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한싹은 제3세대 망 연계 기술인 인피니밴드를 적용한 망간자료전송 보안 솔루션 '시큐어게이트'를 1100개 이상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다. 향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안 메일 서비스와 홈 네트워크 보안 사업 등 다양한 신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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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