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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5일 실시한 정기 임원 인사에서 2명의 여성 임원들이 나왔다.
한화생명은 최현경 브랜드마케팅팀장과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박효순 단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포함해 총 10명의 여성임원을 보유하게 됐다. 이 가운데 최현경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지난 6월 열린 63빌딩 계단오르기 등 행사를 주도적으로 기획한 바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18년 1명의 여성임원을 배출한데 이어 2019년 2명, 2020년 3명, 2021년 2명, 2022년 2명을 배출한 바 있다. 여전히 유리천장이 높긴 하지만 업계 전반에 여성 임원 자체가 별로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현상이다.
신규 임원 승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화생명
◇임원 승진 △김호두 △박성수 △양길섭 △이동호 △최현경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임원 승진 △박효순 △안상범 △이동학 △이용재 △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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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