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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10월은 이사·혼수의 계절로 불린다. 가전양판업계는 가을철 할인행사를 실시하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6일 가전양판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와 전자랜드는 10월 한 달 동안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롯데하이마트는 '다다익선 가전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사·혼수 가전 구매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최대 57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삼성전자·LG전자 등 인기 브랜드의 대형가전에서부터 생활·주방가전 등을 동시에 구매한 소비자에게 브랜드나 품목에 따라 엘포인트, 롯데모바일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 다품목 할인 행사 상품을 2개 품목 이상 구매 시 최대 570만원을 엘포인트로 증정한다. LG전자 다품목 할인 행사 상품을 2개 품목 이상 구매할 경우에는 최대 42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주방 가전과 IT가전 품목에서는 각기 다른 브랜드의 행사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브랜드당 롯데 모바일 상품권 3만원을 제공한다. 행사 상품은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삼성전자, LG전자, 쿠쿠전자, 다이슨 등 총 16개 인기 브랜드의 370여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전자랜드는 '혼수?이사 가전할인 페스타'를 진행한다.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냉장고를 최대 20% 할인하며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혼수?이사 고객을 겨냥한 행사도 있다. 김치 보관이 가능하고 세컨드 냉장고로 활용 가능한 김치냉장고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35만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혼수?이사 고객을 위한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전자랜드 공식 온라인몰 전자랜드쇼핑몰에 '인기 가전 리퍼마켓'을 열고 박스 훼손, 단순 개봉, 스크래치 등의 사소한 결함이 있는 리퍼브 가전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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