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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치매치료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 한국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3250원(20.85%) 오른 1만8840원에 거래된다.
이날 한국파마는 식약처로부터 바이오 기업 지투지바이오, 의약품 제조·도매 기업 휴메딕스와 공동 개발 중인 치매치료제 'GB-5001' IND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GB-5001은 도네페질 성분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지투지바이오 플랫폼의 기술인 이노램프를 적용한 1개월 약효 지속성 주사제다.
이번 임상 1상 IND 승인에서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GB-5001의 피하주사 및 근육주사 제제에 대한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을 대조약과 비교·평가할 계획이다. 이후 임상 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차기 임상 진입 및 품목 허가를취득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국파마는 완제의약품을 제조·판매 하는 기업이다. 정신신경계와 소화기계 등 치료제를 전문으로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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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