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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플라스틱 대신해 재활용 가능한 종이 포장 전환 이행에 나선가운데 무림페이퍼의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후 1시35분 현재 무림페이퍼는 전 거래일 대비 80원(3.80%) 오른 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유클리드 물류 공장에서 플라스틱 대신 종이를 넣을 수 있는 포장 기계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아마존은 플라스틱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포장재를 개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무림페이퍼는 냉동식품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종이 포장재 '네오포레 플렉스'를 개발한 바 있다. 냉동식품 파우치형 종이 포장재로는 국내 제지업계에서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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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