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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4위를 기록한 NC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잡았다.
NC는 22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정규시즌 3위 SSG를 4-3으로 이겼다.
NC 선발 투수 신민혁이 5⅔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김영규와 류진욱의 불펜도 8회말까지 SSG의 반격을 1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서는 대타 김성욱이 8회초 결승 2점 홈런을 치며 맹활약 했다. 박민우와 서호철이 9회초 추가 득점을 만들어 승리에 힘을 보탰다.
SSG는 선발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8이닝 4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타선이 잔루 6개를 남기며 1득점에 그쳤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은 23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NC는 1차전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87.1%를 잡았다.
특히 10구단 체제로 프로야구가 진행된 지난 2015년부터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자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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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