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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노믹스가 혈액으로 질병을 조기 예측·진단하는 방법 특허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 클리노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525원(25.12%) 오른 2615원에 거래된다.
클리노믹스는 지난 27일 소량의 혈액을 추출해 암을 조기에 예측·진단 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암 외에도 심장병 등의 질병에 적용할 수 있다.
이번 특허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DNA 변이를 보고 예측만 할 수 있는 기존 검사 방법을 뛰어넘는 차세대 버전으로 일종의 게놈 2.0 기술이라고 전해졌다. 클리노믹스는 해당 기술을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 해외 특허 등록 추진 중이다.
클리노믹스는 액체 생검 기반의 암 진단과 모니터링 기기를 전문적으로 개발, 공급하는 업체다. 유전체 진단검사와 액체 생검 진단용 시약·장비 제조를 전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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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