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자체 개발 골프 런치모니터 WAVE가 다음달 호주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사진= 골프존


골프존은 자체 개발한 골프 런치모니터 WAVE를 지난달 유럽에 이어 다음달에는 호주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고 30일 밝혔다.

WAVE는 실내에 최적화된 초고속 카메라 센서의 기존 시뮬레이터와는 달리 조명이나 클럽 색상에 영향을 받지 않아 야외나 자연광 상태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18홀 골프코스 플레이와 연습장 모드를 지원하고 26개의 볼, 클럽 데이터와 퍼팅 시 8개의 데이터 등 총 34개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앱을 통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골퍼 개개인의 스윙을 분석하고 코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런치모니터 시장에서 유일하게 적외선 퍼팅 매트를 구성해 보다 정확한 퍼팅 데이터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애플 운영체제(IOS), 윈도우를 지원해 PC,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에서 자신의 샷을 점검하고 연습할 수 있다. 별도 추가 구독을 통해 전 세계 100여 개 이상의 유명 골프 코스도 경험해볼 수 있다.

골프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휴대용 레이더 센서 제품과 적외선 퍼팅 매트가 결합 된 제품으로 호평 받았다.


최덕형 골프존 대표이사는 "휴대용 골프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판매함으로써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맨케이브 시장에서도 골프존의 기술력을 전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