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가 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시행하는 2022년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단체의 상담전화 지원을 통한 상담사의 전문성 향상과 충실한 모니터링으로 소비자 상담 품질 제고에 의의가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앞서 대구시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소비자정책이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현황을 반영한 소비자정책을 적극 발굴해 대구시민이 행복한 소비자 행정 선도도시가 되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정책위원회는 소비자의 권익증진 및 소비생활의 향상에 관한 기본적인 정책을 종합·조정하고, 심의·의결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매년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전년도에 추진한 소비자정책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평가한 뒤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