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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난 2일 광주학생독립운동 94주년을 맞아 전남여자고등학교 광주학생독립운동 여학도기념역사관에서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을 위한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인으로서 자긍심과 고국과의 연대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한복 보내기 운동은 광주은행을 포함한 광주지역 경제·시민단체가 힘을 합쳐 한복 300여벌을 모아 독립운동을 지지·후원한 기록이 확인된 멕시코 메리다 한인후손회와 쿠바 호세마르티 한인후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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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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