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마트 온라인 장보기(앱) 토마토(TOMATO)가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 '토마토페이'를 론칭한다. /사진=토마토


지역 마트 온라인 장보기(앱) 토마토(TOMATO)가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편의성 제공에 나선다.

토마토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선보이는 토마토 앱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 '토마토페이'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토마토페이는 오는 9일 출시돼 전국 단위 지역 마트의 온라인 장보기(앱)인 토마토 앱을 통해 O2O(Online to offline)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토마토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을 통해 토마토를 사용하는 전국 지역 마트들은 기존 간편 결제 서비스 대비 ▲ 저렴한 가맹점 수수료 ▲ 결제 다음날 정산 ▲ 빠른 정산 서비스(계좌결제) ▲ 마트 신규회원 모집을 통한 장기적 마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의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토마토페이는 국내 45개 금융기관의 계좌 및 8개 카드사를 최초 1회 등록하면 토마토 앱의 통합 바코드를 통해 오프라인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하청화 토마토 페이먼트 사업 총괄 팀장은 "토마토는 대기업 대비 낙후된 인프라와 낮은 경쟁력으로 고전하는 지역 마트의 상생을 도모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토마토페이 론칭을 통해 토마토를 사용하는 지역 마트와 마트의 온·오프라인으로 장을 보는 고객에게 모두 편의성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토마토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발전하는 페이먼트 사업 트렌드 안에서 KB국민은행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