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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개발 중인 초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달 연대기'의 정식 게임명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으로 확정했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론칭 예열을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9일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의 게임명이 아스달 연대기: 세개의 세력으로 확정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합작 프로젝트다. 양사는 '아스달 연대기' 드라마 시즌2부터 지식재산권(IP)을 공동으로 인큐베이팅해왔다.
공개된 영상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를 기반으로 한 티저 영상이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으로 재해석한 '은섬', '타곤' 등 원작 주요 인물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아스달만의 대규모 전투를 높은 퀄리티로 구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를 강조했다.
초대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아스달 병사인 아버지와 뇌안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그트 주인공(이용자)이 마을을 몰살시킨 흰갈기 뇌안탈과 백귀가면을 찾아 복수하는 스토리다.
그 과정에서 날씨에 따른 의복 변화, 건설, 재료 채집, 요리 등 아스달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력 간의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과 갈등, 그 속에서 일어나는 정치와 경제적 협력까지 실존하는 사회를 '아스달 연대기' 세계관 속에 구현하는 게 목표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모바일, PC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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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