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라이프가 크루즈 사업을 재개했다. 사진은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사진=보람그룹



보람상조 계열사 보람상조라이프가 크루즈 여행 사업을 재개했다.

지난 15일 보람상조라이프는 1000만 회원을 보유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이하 직총)와 업무협약을 맺고 '직능연합탐크루즈' 제휴상품을 출시했다.탐크루즈는 보람상조의 크루즈 여행 브랜드다.


앞서 보람상조라이프는 지난 2022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크루즈 여행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하지만 크루즈여행을 재개하는 업체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보람상조라이프는 직총과 손잡고 크루즈사업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 것이다.

직총은 자동차기술인협회, 한국고속도로휴게소하이숍협동조합, 한의사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직능단체들이 모인 연합체다.


직능인 경제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의거해 행정안전부의 허가를 받았다. 전국 단위 회원만 1000만명에 달한다. 직총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람상조의 크루즈 상품 판매는 물론 회원들에게 크루즈 서비스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람상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크루즈 상품 판매채널의 다변화를 가져갈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제휴처 회원은 물론 크루즈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고품격 크루즈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으로 크루즈 여행 사업을 재개하는 만큼 이전보다 더 나은 서비스 품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보람상조라이프 관계자는 "'직능연합탐크루즈' 상품의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한 크루즈의 활성화로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보람상조는 고객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