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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3차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자 방산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8분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2800원(3.4%) 오른 9만5000원에 거래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17%) 오른 12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항공우주는 700원(1.52%) 오른 4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도 각각 0.97%, 0.24% 상승했다.
이날 북한은 지난 21일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 3차 발사가 성공했다고 밝혔다. 2차 발사가 실패한 지 3개월 만이다.
우리 정부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를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9.19남북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효력 정지 안건을 즉시 재가했다.
방산주들은 북한의 핵실험이나 정찰위성 발사 때마다 주가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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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