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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을 받는 LIV 골프가 내년 2월 멕시코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다.
22일(한국시각)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은 "내년 LIV 골프의 새 시즌 개막전은 2월 2일 멕시코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두 번째 대회는 슈퍼볼 기간인 2월 8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세 번째 대회는 3월 1일부터 사흘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
홍콩과 호주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대회가 이어진다. 정규 시즌은 8월16~18일 그린브라이어 골프장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막을 내린다.
투어 일정을 보면 내년 LIV 골프는 14개 대회가 예정됐다. 최소 7개 대회는 미국 밖의 지역에서 열릴 계획이다. 올해는 6개 대회를 미국 이외 지역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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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