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오른쪽) 금융위원장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연합회관에서 진행된 금융당국, 금융지주 회장단 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임한별 기자


오는 27일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과 만나 상생금융 방안을 논의를 이어간다.

금융당국 수장과 5대 금융지주, 3대 지방금융지주 회장단이 지난 20일 간담회를 진행한 뒤 갖는 두번째 회의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5대 은행을 비롯해 인터넷전문은행과 외국계은행 등 모든 은행권 수장이 이 자리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업권별 릴레이 간담회를 열겠다고 한 바 있다.


은행권은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2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엔 은행연합회 사원총회가 열리는데 이에 앞서 오후 2시부터 김 위원장과 이 원장이 모두 참석하는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인터넷은행, 외국계은행 등 은행권 대부분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