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캐피탈은 지난 24일 한국ESG기준원이 주최한 '2023년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사 부문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평가와 연구, 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2003년부터 매년 기업지배구조 개선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성화를 위해 ESG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해왔다.
현대캐피탈은 지배구조 평가에서 A(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캐피탈사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건 현대캐피탈이 유일하다.
현대캐피탈은 감사위원회 및 내부통제기구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위험관리위원회 활동을 펼쳐나가는 등 건전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했다. 또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추천 과정의 독립성 보장을 통해 사외이사의 모니터링 기능이 강화 되었다는 점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2021년부터 계속된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이어 이사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건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현대캐피탈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배구조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적 책임 등 다른 ESG 영역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한빛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