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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7일 서울 중구본사에서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보험업권 최고책임자인 오기 프라스토미요노(Ogi Prastomiyono)와 양국의 부실보험사 정리 관련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올 9월 OJK 보험업권 최고책임자가 한국의 부실보험사 정리 경험 등을 전수받기 위해 MOU 체결을 제안함에 따라 성사됐다.
양 기관간 부실보험사 정리 관련 지식·정보공유, 인력교류 등 다양한 협력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OJK 보험업권 최고책임자와의 면담에서 "이번 MOU는 아세안 1위의 경제대국인 인도네시아와 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한국의 부실보험사 정리경험을 해외에 전파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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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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