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동사가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가 글로벌 스포츠전문 기업 파우첸 그룹과 중국 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올랐다. /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제공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글로벌 스포츠전문 기업 파우첸 그룹과 자사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의 중국 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상승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2분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전거래일 보다 745원(16.00%) 오른 5400원에 거래됐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이날 발표한 공급계약은 국내 애슬레저 업계 최초의 독점 계약이다. 내년 상반기 내 젝시믹스는 중국 내륙지역 고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시가총액 약 4조 원에 달하는 파우첸그룹은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스포츠 전문 기업이다. 파우첸기업은 신발 제조 분야 세계 1위로 나이키 제2공장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베트남 등에 생산라인을 운영 중이며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취급하는 1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사다.

스포츠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과 리테일 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스포츠 멀티스토어인 YY스포츠를 중심으로 중화권 내 독보적인 운동복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생산기술과 고도화된 리테일 운영 노하우를 갖춘 파우첸그룹과의 계약으로 중국 내 유통·판매뿐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조 협력도 가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온라인에 최적화된 브랜드 연구·개발(R&D)과 소셜네트워크를 토대로 퍼포먼스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한 제조 기술 기반D2C(소비자 직접판매) 기업이다. 협력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독자적인 소싱 체계를 구축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요가복 및 기타 제품을 생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