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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서울시립미술관과 현대미술의 대중화와 젊은 예술가 지원을 위해 '신진작가 예술기념품 제작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진작가 예술기념품 제작 지원 프로젝트'는 두 기관이 협업해 우수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해당 작가의 작품세계를 반영한 예술기념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양측은 지난 9월부터 작가 발굴, 예술기념품 기획 및 제작 등 전 영역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유진투자증권과 서울시립미술관은 미술계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젊은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 예술기념품을 통해 대중들이 현대미술을 친숙하게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대상자는 권중모 작가로 선정됐다. 권 작가는 한국의 전통 소재인 한지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조명 디자이너이자 현대미술 작가다. 낮에는 빛을 들이고 밤에는 빛을 발산하는 한옥의 창호에서 영감을 얻어 '한지를 활용한 조형물이자 조명'이라는 작가 특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권 작가는 이번달 200개 한정으로 예술기념품 '조명'을 제작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해당 예술기념품을 현대미술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라는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현대미술의 대중화와 젊은 예술가 지원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립미술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술로 대중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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