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만에 다시 하락으로 전환되고 전남은 낙폭이 커진 것으로나타났다. 광주광역시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연말을 앞두고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만에 다시 하락으로 전환되고 전남은 낙폭이 커진 것으로나타났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2023년 12월 셋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하락해 12월 4일 0.00%, 12월 11일 0.01% 상승 이후 3주만에 하락했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05%)▲남구(-0.04%)는 하락했고▲북구(0.00%)▲서구(0.01%)▲동구(0.02%)는 상승했다.

전남은 0.06% 하락해 전 주(-0.04%)보다 내림폭이 확대됐다.


여수시(-0.14%)는 신기·소호동 및 돌산읍 위주로, 무안군(-0.10%)은 삼향·무안읍 위주로 하락폭이 컸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