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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주최하는 신년인사회에는 여당 지도부만 참석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3일 오전 주재하는 신년인사회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윤 대통령과 한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가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대표가 지난 2일 부산에서 66세 김모씨에게 흉기로 목을 찔리는 피습을 당해 신년인사회 참석이 어려워 만남이 불발됐다.
3일 진행되는 신년인사회에는 이 대표 피습으로 인해 민주당은 불참한다. 또 정의당은 쌍특검법에 대한 대통령실 대응에 반발해 불참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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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