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XM3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XM3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자동차(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내수 2만2048대, 수출 8만2228대 등 총 10만427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16만9641대보다 38.5% 감소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XM3(수출명 아르카나)다. 국내외 시장에서 7만7979대가 팔렸다. QM6 2만3614대, SM6 2211대, 트위지 404대, 마스터 68대가 뒤이었다. 이 중 전동화 모델은 전체 판매에서 약 40% 비중을 차지했는데 하이브리드차 4만568대(XM3), 전기차 404대(트위지) 등 총 4만972대로 집계됐다.

내수 시장에서는 중형 SUV QM6가 총 1만866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QM6는 LPG 모델인 LPe와 퀘스트가 각 6046대(56%) 및 1736대(16%), 가솔린 모델인 GDe가 3080대(28%)로 지난해에도 LPG 모델들이 강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XM3는 내수 시장에서 1.6 GTe 6326대, E-TECH 하이브리드 1498대, TCe 260 1091대로 총 8915대가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