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안은진의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뉴스1, 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안은진의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뉴스1, 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42)가 후배 안은진(32)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지난 4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스러운"이라는 글귀와 함께 안은진의 계정을 태그한 뒤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은진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가 담겼다. 안은진은 송혜교에게 "세젤멋(세계에서 제일 멋진 사람),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혜교 언니. Happy new year"라며 새해 인사를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송혜교와 안은진은 소속사 UAA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로, 두 사람의 친분이 훈훈함을 안긴다.

송혜교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아 배우로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안은진은 지난해 MBC 드라마 '연인'에서 길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 '2023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그는 오는 24일 영화 '시민덕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