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홍성찬이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예선 마지막 4단식에서 벨기에 지주 베리스와의 경기에서 리턴하고 있다. 2023.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한민국 홍성찬이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예선 마지막 4단식에서 벨기에 지주 베리스와의 경기에서 리턴하고 있다. 2023.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테니스 홍성찬(273위·세종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 방콕오픈(총상금 8만2000달러)에서 단식 4강에 진출했다.


홍성찬은 4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대회 단식 8강전에서 러시아의 마라트 샤리포브(383위)를 만나 2-1(3-6 6-3 6-2)로 역전승했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 대회보다 한 등급 아래로 단식 세계 랭킹 100∼300위대 선수들이 출전한다.


홍성찬은 준결승에서 루카스 푸유(329위·프랑스)를 만난다.

현재 랭킹상으로는 홍성찬이 앞서지만 푸유는 2018년 세계 10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특히 2019년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서는 4강에 오른 경험을 가진 선수라 홍성찬에게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