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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지난 1일 건강보험에 가입한 20~40세 고객에게 6개월 동안 헬스클럽 이용서비스 또는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 '그래비티'를 출시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에이전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국대'와 제휴를 했다. 국대와 제휴를 맺은 집 주변의 헬스클럽을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 또는 국가대표 출신 강사의 레슨 영상과 운동키트를 활용해 홈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헬스클럽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300여개 시설과 제휴 중"이라며 "한 곳만 갈 수 있는 통상의 회원권과 달리 집이나 회사 근처는 물론 운동을 하고 싶으면 주변의 제휴 헬스클럽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헬스클럽을 이용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다. ▲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천송이 선수의 레슨 영상과 운동키트가 제공하는 코어강화 프로그램 ▲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 선수와 함께하는 하체 , 근력강화 프로그램이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젊은 고객들에게 운동을 통한 일상의 건강한 생활습관 변화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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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