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병문안을 타진했으나 이 대표의 안정 필요로 인해 확정되지 못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이 대표가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치료를 받기 위해 이송되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5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병문안을 타진했으나 이 대표의 안정 필요로 인해 확정되지 못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이 대표가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치료를 받기 위해 이송되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병문안을 타진했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어제(4일) 한 비대위원장이 이 대표의 병문안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측은 "아직 이 대표가 안정이 필요한 시기여서 면회는 어렵다"며 병문안 일정은 추후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한 비대위원장은 "상황을 충분히 이해한다. 쾌유를 기원한다"며 "언제든 가능하실 때 문병하겠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지난 2일 혈관재건술 등 응급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3일 일반병실로 이실해 회복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