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E' 한국타이어 타이틀대회로 멕시코시티서 '시즌10' 개막전 개최
-13일 멕시코시티에서 포뮬러 E 시즌10 개막전, 시즌 첫 '한국'(Hankook) 타이틀 대회
-독일, 브라질, 일본 등 전 세계 10개국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 위상 및 입지 강화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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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10이 13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에서 '2024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대회를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포뮬러 E 시즌10은 한국타이어가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하는 두 번째 시즌이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멕시코 대회를 포함해 미국, 영국 등에서 타이틀 스폰서 대회를 개최한다.
개막전이 열리는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의 특징인 고산지대의 큰 일교차, 고난도 테크니컬 코스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이 요구된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중 '알리안츠 팬 빌리지' 브랜드 전시관을 운영해 팬 페스티벌 프로그램,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 홍보,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re:move)'의 성과 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뮬러 E 시즌10은 멕시코 대회를 시작으로 독일, 브라질, 일본 등 전 세계 10개국의 주요 도시에서 총 16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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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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