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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고객 금융서비스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이동점포 '와(Wa)요버스'를 최근 개점했다고 15일 밝혔다.
'와요버스'는 기존에 운영했던 대형 이동점포 대비 기동성을 강화해 차량 운영의 효율성과 활용도를 더욱 높였으며, 캠핑형 차량에 금융 단말기를 갖춘 상담창구 2개, 자동화기기(ATM) 등 전반적인 은행 업무가 가능하도록 필요한 설비가 탑재돼 있어 광주ㆍ전남지역은 물론 전국 어디든 장소 제약 없이 찾아가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올해 설과 추석 명절기간 동안에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신권을 교환해주거나, 신규 아파트 대출 현장이나 지역축제 등 인파가 밀집되는 곳을 찾아 이용자의 편의성을 제고시킬 예정이다.
이와함께 바쁜 직장인들의 은행 업무를 돕기 위해 공단과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취약계층을 찾아가 금융사기 예방 및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와요버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새로운 이동점포'와(Wa)요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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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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