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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5선 중진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다. 간담회에는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1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오찬에 참석하는 국민의힘 4선 의원은 권성동·권영세·김기현·김학용·박진·윤상현·이명수·홍문표 의원 등이다. 5선 의원은 김영선·서병수·정우택·정진석·조경태·주호영 의원 등이다. 이번 자리는 총선 승리를 위한 총의를 모으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한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3선 중진 의원들과 만나 수도권 위기론, 김건희 여사 문제, 당정 관계 재정립, 공천 문제, 86운동권 정치 등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에 참석한 안철수 의원은 "당정의 건설적인 관계를 위해서는 용산에서 민심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당이 먼저 문제 제기를 하고 끌고 나가면서 지지율을 높여야 한다"며 대통령 부인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 설치, 대통령 친인척 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도입 등을 해법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4·5선 중진 오찬 회동에서도 총선 승리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다만 김 전 대표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어떤 논의가 이루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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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우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시대 지선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