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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하는 경기 심판 2명이 노로바이러스에 확진됐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조직위)는 전날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인 6명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귀가 후 휴식을 취하다. 조직위는 감염 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확진된 2명은 귀가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직위는 "지금까지 조사 결과 시설 환경과 조리시설에는 바이러스 감염 등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대회 참가 이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강원도와 함께 대회 관계자들에 대한 감염병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감염병 의심환자에는 대응지침을 배포하고 대회기간 중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방역태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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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