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결제 시 최대 50만원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가전 세이브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결제 시 최대 50만원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가전 세이브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고가 가전 구매 부담을 크게 낮춰 줄 이색 프로모션 '가전 세이브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전제품 구매 금액의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신년·신학기를 맞아 대형 가전과 디지털 가전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전 세이브 프로그램은 제휴 현대카드(상업자표시 신용카드)인 '이마트 e카드 에디션2'를 사용해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한 후 카드 적립 포인트로 할인 금액을 매달 상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100 이상 결제 시 30만원, 200만원 이상 결제 시 50만원을 바로 할인받을 수 있다. e카드 에디션2 회원이 현대카드 앱에서 가전 세이브를 신청하면 당일 사용 가능한 할인 바코드가 생성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예를 들어 오는 19일 사전 예약을 시작하는 '삼성 갤럭시 S24'를 구매할 때 가전 세이브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정상가 1,155,000원 제품을 최종 할인가 84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환 기간은 최대 36개월(월 최대 4만 포인트 상환 가능)이며 기간 내 고객 각자의 소비패턴에 맞춰 자율적으로 상환하면 된다. 36개월 이후 미상환한 잔액은 익월에 일시 청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