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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총도 1조5000억 달러에 육박, 시총 4위 아마존마저 제칠 기세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4.17% 급등한 594.91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5000억 달러에 육박한 1조469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총 5위에 해당한다.
시총 4위인 아마존의 시총은 1조6050억 달러다. 엔비디아가 조금만 더 오르면 아마존마저 제치고 시총 4위에 오를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미국증시의 시총 순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순이다.
이날 엔비디아가 급등한 것은 페북의 모회사 메타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자체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 반도체 수천 개를 매입하는 데 수십억 달러를 썼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메타의 스마트안경인 '레이밴 스토리2'를 소개하고 있다. 2023.9.2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
그는 2024년 말까지 35만 개의 엔비디아 ‘H100’ 칩을 탑재한 AI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생성형 AI 최대 수혜주로 오픈 AI가 챗GPT를 공개한 직후인 지난해 초부터 랠리해 지난해에만 약 240% 폭등한 데 이어 올 들어서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AI에 가장 적합한 반도체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 시장 점유율이 80%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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