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배우 임채무가 35년째 직접 운영하고 있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공개했다.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건설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아파트 두 채를 매각했다.
20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임채무는 전날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다.
임채무는 손자와 자주 놀러 다니냐는 질문에 "우리집이 놀이터니까 매일 와서 논다"며 "손자가 (두리랜드를) 아침부터 관리하고 가이드 역할도 한다"고 말했다.
임채무는 1990년부터 경기 양주에서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근교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이 없다는 사실을 속상하게 여겨 1989년 여의도 아파트 두 채를 팔아 두리랜드를 지었다. 두리랜드는 적자가 이어지며 2017년 10월 휴장한 뒤 2020년 재개장했다.
임채무는 운영 적자로 빚이 150억원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전히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