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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크게 준 반면 전남은 다소 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작년 11월 광주 출생아 수는 446명으로 전년동월(564명)보다 26.5%(-118명) 감소했다.
1~11월 누계 출생아 수는 5728명으로 전년같은기간(6938명)대비 17.4%(-1210명)감소해 전국 최고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수)은 3.8명으로 전년동월(4.8명)보다 1.0명 줄었다.
전남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584명으로 전년동월(566명)에 비해 3.2%(18명)증가했다. 조출생률은 3.9명으로 전년동월(3.8명)보다 0.1명 늘었다.
그러나, 1~11월 누계 출생아 수는 7284명으로 전년같은기간(7388명)보다 1.4%(-104명)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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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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