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맘' 되는 차청화… 결혼 3개월 만에 엄마된다

배우 차청화가 엄마가 된다. /사진=로그에이 스튜디오, 쿤스트필름
배우 차청화가 엄마가 된다. /사진=로그에이 스튜디오, 쿤스트필름


배우 차청화(43)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4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차청화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차청화는 지난해 10월 서울 모처에서 두살 연하 남편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했다. 차청화는 남편과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가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혼에 골인했다. 그해 연말 '2023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꼭두의 계절'로 조연상을 수상하며 "가족이 두 배가 되면서 두 배로 축하를 받았다. 영원한 짝꿍이 되어준 남편에게 감사하다"고 전한 바 있다.


차청화는 지난 2005년 연극 '뒷골목 스토리'로 데뷔했다. 이후 '하모니' '부산행' '호텔 델루나'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갯마을 차차차' '꼭두의 계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도적: 칼의 소리' '용감한 시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허성태, 소속사 가처분 신청 취하

배우 허성태가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가 취하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12월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카지노'(감독 강윤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허성태.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허성태가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가 취하했다. 사진은 지난 2022년 12월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카지노'(감독 강윤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허성태.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허성태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가 심문 기일 하루 전 취하했다. 24일 머니투데이는 허성태가 지난 9일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문기일 통지서는 한아름컴퍼니에 지난 15일 송달됐다. 하지만 허성태는 심문기일 하루 전날인 23일 신청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에 이날 예정됐던 심문기일은 취소됐다. 이와 관련해 허성태 측은 "잘 해결돼 취하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허성태는 지난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드라마 '괴물' '인사이더' '카지노'를 비롯해 영화 '범죄도시' '헌트' '소년들' 등에 출연했다.

"지나치게 선정적"… (여자)아이들 'Wife', KBS 심의 부적격 판정

그룹 (여자)아이들이 신곡 '와이프'(Wife)를 두고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KBS에서 가사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여자)아이들이 신곡 '와이프'(Wife)를 두고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KBS에서 가사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자)아이들의 신곡 '와이프'(Wife)가 KBS 가요 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4일 KBS가 공개한 가요심의 결과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의 정규 2집 '2'의 수록곡인 '와이프'는 가사 일부가 문제가 돼 방송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KBS에 따르면 '와이프' 가사는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됐다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이어 또 다른 수록곡 '롤리'는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해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와이프'의 가사 및 작곡과 편곡에는 소연이 참여했으며 '롤리'에는 우기가 작사에 참여했다.

이에 '와이프'와 롤리'는 KBS에서 들을 수 없게 됐다. (여자)아이들이 KBS 활동을 원한다면 가사를 수정해 재심의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