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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당대표 피습 수사 축소·은폐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장 등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갖는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 회의를 열고 윤희근 경찰청장,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을 증인으로 불러 현안 질의를 실시한다.
민주당은 현안 질의에서 경찰의 수사와 현장 대응을 따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지난 2일 이 대표 피습 이후 현장을 물걸레로 닦거나 혈흔이 묻은 와이셔츠를 확보하지 않은 것을 사건 축소·은폐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경찰이 이 대표 살인미수범 김모씨의 당적을 비공개 결정한 것도 지적할 예정이다. 사건 당일 이 대표의 부상이 1cm 열상으로 경상 추정된다는 내용의 문자가 국무총리실 산하 대테러종합상황실 명의로 배포됐다는 진상 규명도 촉구하고 있다.
다만 국민의 힘은 민주당의 지지층 선동이라며 행안위 개최를 반대하고 있다. 지난 16일 김용한 국민의힘 의원은 행안위에 홀로 참석해 민주당의 지지층 선동이라며 반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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