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문경시
문경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경영안정을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시설·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증·개축 및 수리 또는 장비 및 집기 구입 교체, 포장재 제작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5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의 주민등록이 관내로 되어있는 소상공인 중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지속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근 3년 이내에 동일 사업 또는 유사 보조사업 수혜 사업장은 제외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사업이 고물가,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