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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여러 발의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바라보고 있다. 신포항은 북한의 잠수함 기지로, 북한이 잠수함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 순항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일곱 번째 북한의 무력 도발이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 국방부는 북한이 잠수함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도발을 감행한 것과 관련해 해당 활동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뉴스1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밝힌 뒤 "우리는 북한의 군사 프로그램에 의해 야기되는 위협과 한국 및 일본 방위에 대한 우리의 약속, 역내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헌신에 대해 매우 분명히 해 왔다"고 말했다.
국방부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에 의해 제기되는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 및 일본 정부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한국시간으로 28일 동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여러 발의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 신포항은 북한의 잠수함 기지로, 북한이 잠수함에서 순항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 순항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7번째 북한의 무력 도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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