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대상이 지난해 바이오 시장 불황으로 소재 부문 등에서 수익성이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줄었다.
대상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4조1098억원, 영업이익 12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0%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의 경우 장류 등 캐시카우 제품 및 신선식품류가 성장하면서 소폭 늘었다. 영업이익은 소재 부문 라이신과 바이오 시장 불황에 영향을 받았다. 올해는 바이오 제품 매트릭스 전략적 운영과 제조 경쟁력 제고로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대상 관계자는 "밸류 체인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원료 수급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B2B(기업 간 거래) 성장 채널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신규 경로를 창출할 계획이며 알룰로스 등 전분당 스페셜티와 고부가가치 제품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