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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시즌3 이후 7년 만에 돌아오는 추리 예능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가 역대급 스케일의 추리 게임을 예고했다.
'크라임씬'은 지난 2014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15년 시즌2, 2017년 시즌3까지 3개 시즌이 방영되며 탄탄한 마니아 층을 형성했다. 모두가 용의자이자 모두가 탐정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촘촘하게 설계된 스토리, 거대한 세트에 실감 나게 구현된 살인사건 현장 '크라임씬'까지. 고퀄리티와 웰메이드라는 수식어가 매 시즌 따라붙으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세계 3개 TV 시상식 '뉴욕 TV&필름 페스티벌' 본상, 아시아 최대 TV 시상식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최우수상, 북미 3대 영화 영상 시상식 '휴스턴 국제 영상 영화제' 금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크라임씬' 전 시리즈를 함께한 윤현준 PD가 '크라임씬 리턴즈'의 연출을 맡아 자체 기록 경신에 나설 예정이다.
9일 첫 공개되는 '크라임씬 리턴즈'는 총 10부작이다. 이번 시즌에는 전 시즌에 고정 출연했던 아나운서 박지윤, 시즌 2·3의 장진 감독, 개그맨 장동민 등 반가운 얼굴들이 출연하는 것은 물론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과 샤이니의 키, 배우 주현영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날 1~4화가 동시에 공개되는 '크라임씬 리턴즈'는 긴 시간 시리즈를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설 연휴 동안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총 4회차에 걸쳐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후 16일부터는 매주 2화씩 1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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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