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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오는 28일 일본에서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를 치른다.
지난 5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북한 남녀 축구 대표팀이 7년 만에 일본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 경기를 치르기 위해 이달 25일 일본에 입국한다. 북한 남자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21일로 예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조별예선 경기를 위해 다음달 19일에 입국한다.
일본 정부는 대북제재로 인해 북한 국적자의 입국을 원칙상 금지한다. 하지만 국제대회에서 통용되는 개념인 정치와 스포츠는 별개라는 취지에서 이들의 입국을 허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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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