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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4월 총선을 언급하며 "이번에 패배하면 민주당 역사에 큰 죄"라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7일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 출연해 이 같으 말하며 "사명감과 절박함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결정이 나는 선거이기에 쉽지 않은 선거고 특히 야당 입장에서는 수세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통합형 비례정당에 함께할 정치세력에 대해선 "조국 신당은 아직 당의 형태가 아니라서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시민 사회쪽에서는 녹색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열린민주당과 충분히 열어놓고 대화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홍 원내대표는 오는 4월 총선 목표치에 대해 "180석 이상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까지는 수도권 상황이 불확실하다"며 "최소 과반수 정도를 목표로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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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