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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
(서울=뉴스1) 정지형 박종홍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국민 자산 형성을 위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방영된 한국방송공사(KBS) 신년 대담에서 "기업이 발전할 때 주식에 투자한 근로자가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면 불필요한 계급 갈등을 많이 줄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장범 앵커와 대담을 한 윤 대통령은 올해 초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개장식에 참석한 일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주식시장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국민께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서 외국 자본가도 국내에 투자할 수 있게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줄여나가야 한다"며 "조세제도에서 규제적 측면을 제거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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